캔버스가 된 삼성전자 BESPOKE 냉장고, 국제아트센터 갤러리카페에서 선보여


 

국제종합예술진흥회의 국제아트센터는 2023년 1월 9일 부산 서면에 히스피 더 갤러리카페와 갤러리 라함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픈 행사에는 김창환 이사장과 조유리 관장을 비롯하여 미술계 및 각계의 여러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 예정이다.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서예가 초당 이무호 선생의 퍼포먼스, 유명 작가 기부 작품의 이벤트 경매, 작가 100인 초대전이 동시에 개최된다.

이벤트 경매의 판매 수익금은 복지기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1층 히스피 더 갤러리카페에서는 삼성전자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 아트에디션이 선보일 예정이다.

비스포크 4도어 최신 냉장고 전면 패널에 유명 작가의 작품이 담겨있어 소장하고 싶은 나만의 작품을 언제라도 일상에서 감상이 가능해진다.

삼성전자 B2B 쇼핑몰 미래샵에서도 온라인으로 일시불 또는 렌탈로 구매가 가능하며 현장에서는 20대 한정판을 예약받을 예정이다.




 

그리고 실제로 삼성전자 비스포크 아트에디션의 경우 희소성으로 인해 구하기도 힘들고,

각 거래 사이트나 경매 등에서도 실제 구입 가격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어, 재테크면에 있어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미래비즈코리아의 VR컨텐츠 크리에이션 플랫폼인 브이알로와 제휴하여 VR갤러리를 제작 중이며 금년 상반기 중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 작가들의 온라인 VR갤러리 생성이 가능해지고 국제아트센터 주관으로 각종 이벤트 및 전시회 개최가 상시 가능하다.

국제아트센터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북콘서트, 갤러리, 각종 촬영 및 아트프로젝트, 팝업 이벤트, 상영회, 신인 작가 발굴 프로젝트 등 전시와 판매, 큐레이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