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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비즈코리아 미디어 룸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렌탈창업 산학협력 사업협약
신규 렌탈 사업의 시작 문턱을 낮춰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인 이른바 ‘렌탈 창업 플랫폼’ 업계 1위 (주)미래비즈코리아와 대한민국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부산외국어대학교가 1월 20일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산학 협력 협약(MOU)은 종합 렌탈 쇼핑몰 창업 플랫폼을 갖춘 렌탈사와 청년 창업, 취업에 앞장서고 있는 명문 대학교의 전략적 제휴로서 업계, 학계에 큰 긍정적인 사회적 이슈가 될 전망이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정부의 청년 일자리, 청년 창업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40조에 육박하는 시장 규모의 21세기형 유망 사업 아이템인 ‘렌탈 서비스(소비자에게 렌탈을 제공하는 사업)’의 창업을 희망하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재학생, 졸업 예정자에게 렌탈 창업 플랫폼 일체를 제공하고 관련 교육 및 각종 지원, 인큐베이터도 병행하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이 핵심 골자이다.
그리고 개강에 맞춰 ‘대학생 렌탈 사업 경진 대회(가칭)’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재학생 또는 졸업생중 렌탈 사업에 관심 있는 신청자를 간단한 서류심사를 통해 선별 후 렌탈 사업 플랫폼 일체를 제공하여 약 3개월 동안 각 조별 매출을 겨루게 되는 행사이다. 최종에는 조별 발생한 매출의 수수료를 전액 지급하고 별도로 (주)미래비즈코리아가 부상을 지급한다.
㈜미래비즈코리아 송정훈 대표는 “대학생 및 졸업생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숙달 및 각종 마케팅에 번뜩이는 아이디어 창고일 뿐만 아니라 렌탈 사업에 있어 아주 중요한 큰 무기를 지녔다. 열정과 도전의식, 창의성에서 나오는 다방면의 온라인, 오프라인 마케팅은 분명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정훈 대표는 “타 아르바이트와 비교하자면 렌탈 사업은 동일 시간, 노력 투자 대비 고소득을 창출해 낼 수 있다. 이후 희망자에게는 본격적인 렌탈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모든 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래비즈코리아와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렌탈 창업상담 상설 창구를 학내에 개설하여 언제라도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무료 상담, 교육, 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662042)